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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4[2022년 9월호] 지방의료원이 자꾸 외곽으로 가는 까닭은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9-06 219
63[2022년 8월호] 지나온 길에 핀 꽃을 잊지 않으리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8-23 416
62[2022년 8월호] 근로계약서? 동생, 그렇게 안 봤는데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8-18 2309
61[2022년 8월호] 잡초를 없앨 수는 없지만 뽑을 수는 있다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8-18 2407
60[2022년 8월호] 산재로 만난 인연, 어르신의 자식 사랑 월간 작은책 2022-08-09 392
59[2022년 7월호] 덕분에 위기를 이겼는데 임금체불이라니 월간 작은책 2022-07-26 260
58[2022년 8월호] 공공병원이 필수의료에 집중하려면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7-26 1094
57[2022년 7월호] 아큐가 밥그릇을 엎은 이야기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7-26 1241
56[2022년 7월호] 정규직이 다는 아니다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7-06 1051
55[2022년 7월호] 모심기가 가장 쉬웠대요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7-05 1093
54[2022년 6월호] 노동조합이 있는 일터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7-05 235
53[2022년 6월호] 자정까지 산불 껐는데… 밥은?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7-05 253
52[2022년 6월호] 빵과 커피에 가려진 제빵사의 인권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7-05 317
51[2022년 6월호] 의료인 공직의 시대로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6-07 924
50[2022년 5월호] 햇살도 불평등한 이 세상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6-03 1007
49[2022년 5월호] 함께하고 싶은 건강보험 상담사입니다 첨부파일 월간 작은책 2022-05-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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