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책 소개

작은책 소개

  • [작은책]의 창간 정신
  •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바뀐다
  • [작은책]은 1995년 5월 1일, 노동절에 창간한 월간지입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글을 써야 세상이 바뀐다’는 창간 뜻을 품고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습니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이 가정이나 일터에서 겪은 일을 쓴 글로 엮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시사, 정치, 경제 이야기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풀어썼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깨달은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누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잡지입니다.

    [작은책]을 읽으면 올바른 역사의식이 형성되고 세상을 보는 지혜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