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마당
독자 후기
총 120 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56 | 작은책 4월호를 읽고 | 김진회 | 2013-03-31 | 2910 |
55 | 안건모님과 통화하였습니다 | 오성학 | 2012-12-17 | 3033 |
54 | 부산대에서 천막농성중인 시간대 강사에 관한 이야기 | 박조건형 | 2012-11-25 | 3179 |
53 | 양산에 있는 작은책 독자님들 만나고 싶습니다. | 박조건형 | 2012-11-25 | 2961 |
52 | '서민에게 철학이 필요한 까닭'을 읽고 | 이영균 | 2012-11-24 | 2990 |
51 | 11월호 작은책을 읽고 | 김영도 | 2012-11-01 | 3013 |
50 | [Re]늘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 작은책 | 2012-04-17 | 3057 |
49 | 늘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 김정윤 | 2012-04-17 | 3046 |
48 | 4월호를 읽고 | 김영도 | 2012-04-16 | 3004 |
47 | 이계삼 유감 | 이영균 | 2012-02-29 | 3085 |
46 | 윤애림선생님 글을 읽고 씁니다. | 나태영 | 2012-01-31 | 3176 |
45 | 안녕하세요. | 마일주 | 2011-12-19 | 3200 |
44 | 엄마의 작은책 후기 | 최문정 | 2011-12-08 | 3256 |
43 | 정직한 글쓰기(12월 특집을 읽고) | 김효숙 | 2011-12-07 | 3078 |
42 | 작은책 연재는 끝나도 실업극복희망일기는 계속됩니다~ | 최문정 | 2011-12-07 | 3049 |
41 | '살아가는 이야기'의 유쾌함. | 하늘이 | 2011-12-05 | 3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