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마당

독자 후기

작은책이 기다려진다

박태완

view : 3235

작은책을 언제알게.됐을까 소 .책자들이 주위에 많이있지만 그래도 정이가고 기다려지는 까닦은 나에게 세상을 보여주는 눈이 되기때문이다 처음 활동가에 발을 담고 집회에 눈을뜨고 연대라고 현장투쟁에 다닐무렵이었다 투쟁  동지들을 만나고 사람사는 세상을 알아가고 있을 무렵 작은책이라고 하면서 누군가 건네주면서 하는말이 참 좋은책입니다 한다 이렇게 작은책과 인연을 맺었다 지금은 애독자가 되었다 이일로  강의가 있다고 매회 연락이 온다 참석하고 싶지만 근무시간이 맞ㅣ않아 서운할때가 많이있다 그런데 이번에 시간이 쉬는날과 맞아떨어져 참석했는데  내용은 의료민영화 대한 내용이었다 평소 건강에대한 관심이 많았던터라 집중해서 들었다 정말 우리의 의료 체계가 유럽 복지국가에 턱없이 낮은 보험 적용율이 되어있다는것을 새삼 느끼게하는 시간이었다

  • 작은책최규화 허영구 대표님 강연 때도 와 주시고, 작은책 강좌 모범생이세요!ㅎ 고맙습니다.^^ 2010-12-23 09:55 댓글삭제

자동입력방지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보안코드를 입력해주세요.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