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파놉티콘?
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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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의 진로를 결정하다 우리는 무수히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다 문득 우리가 왜 이렇게 싸우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의 잘못이 아니었고 이는 우리 스스로 용납하고 묵인했던
자본주의의 파놉티콘에 갇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느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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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의 진로를 결정하다 우리는 무수히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다 문득 우리가 왜 이렇게 싸우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의 잘못이 아니었고 이는 우리 스스로 용납하고 묵인했던
자본주의의 파놉티콘에 갇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느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그의 꿈을 펼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자본주의적 시스템은 누가 만든 걸까?" ~~ 부터 마지막까지 글쓴이의 생각인데 2023-07-07 12:12
이 글에서는 자신의 생각이 담긴 부분을 압축-정리를 통해 더 줄이면 좋겠습니다. 2023-07-07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