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노브라교(?)에 신도로 등록해 주세요.
문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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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 작은 책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알차고 좋은 글이었지만
노브라교에 관한 글을 읽고 바로 벗어버렸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 힘든일을 내가 하고 있었더라구요.
언제 누구에게 쇠뇌당했는지도 알 수 없고
지금은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데도 말이죠.
정말 감사해요.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널리 널리 이땅의 모든 딸들에게 전파해주세요.
- 작은책 안녕하세요 문정숙 독자님. 바로 실행에 옮기시다 정말 멋지세요. 한 명 신도가 늘어서 저희도 기쁩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2015-06-09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