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폭염이 조금 꺾이나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서울작은책 모임은 더우나 추우나 이저지고 있습니다. 이번 달 글쓰기모임은 24일 토요일 4시입니다. 회원이 아닌 분들도 자유롭게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를 배우고 싶거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분은 작은책 사무실로 오세요.

책 읽고 수다떨기에 참석하실 분은 2시까지 오시면 됩니다. 이번 달은 <칠드런 액트>라는 책이었죠? 못 읽으신 분들도 오셔서 수다를 떨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