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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투고

사과는 너희들이 한 일을 알고 있다.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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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책님~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분주했습니다. 분주하기만 하지 늘 내실은 없습니다. 엊그제 중학생들과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남겨두고 싶어 써보았습니다.

  • 작은책 안녕하세요 이현숙 선생님. 오랜만에 글 써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내부 공유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2019-06-04 10:08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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