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마당

독자 후기

가슴 뭉클한 글이였습니다

신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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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작은 전쟁

이란 제재안에 반대하는 기습 시를 벌인 뒤
강제 연행되고 있는 청년들

외교부 장관은 딸 걱정만 하고
그 딸의 친구들은 나라 걱정을 하는
이상한 나라

그 딸의 친구들은 나라 걱정을 하는
이상한 나라...... 눈시울이 젖을만큼 아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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