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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투고

자본주의의 파놉티콘?

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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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의 진로를 결정하다 우리는 무수히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다 문득 우리가 왜 이렇게 싸우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의 잘못이 아니었고 이는 우리 스스로 용납하고 묵인했던

자본주의의 파놉티콘에 갇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느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 월간 안녕하세요 김아이 님. 작은책에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에 대한 피드백이 늦어 죄송합니다. 연락처가 없어 여기에 댓글로 남깁니다. 2023-07-07 12:11 댓글삭제
  • sbook "행복, 자아실현, 가능성등은 보지 않고 밑빠진 독에 물을 부을 수 없다는 주판알부터 굴렸으니 그에게는 엄청난 폭력이었을 것이다." --> 실제로 자녀분께는 이와 관련해서 어떤 행동을 했는지요? 자녀의 반응도 자세히 들어갔으면 합니다.

    "그의 꿈을 펼치기 어려운 여러 가지 자본주의적 시스템은 누가 만든 걸까?" ~~ 부터 마지막까지 글쓴이의 생각인데
    2023-07-07 12:12 댓글삭제
  • 월간 너무 깁니다. 자신의 주장을 글쓴이가 겪고 듣고 느낀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면서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글쓴이의 주장을 알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자신의 생각이 담긴 부분을 압축-정리를 통해 더 줄이면 좋겠습니다.
    2023-07-07 12:14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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