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마당

독자 투고

아이야, 너는 노란 민들레로 피어나렴. (수정)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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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 지나고 벌써 8일째가 되었습니다. 정말 쏘아놓은 화살처럼, 뜯어놓은 아이스크림처럼 시간이 가고 있네요.

삶의 터전을 옮기고 지도하는 어린이도 올 해에는 바뀝니다. 늘 작지만 큰 감동이 가득한 '작은 책' 고맙게 잘 읽고 있습니다.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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