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시대, 독재를 경험하다.
양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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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초등교사로 살아가는 양해준이라고 합니다.
전교조 교사로서 항상 당당하게 아이들과 살아갔는데
교육청 및 학교 교감과의 갈등으로 강제 전출이라는 것을 당했습니다.
그것에 관한 글입니다.
- 작은책 양 선생님 안녕하세요. 투고 고맙습니다. 편집부와 공유하였고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2018-09-07 09:40
양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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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초등교사로 살아가는 양해준이라고 합니다.
전교조 교사로서 항상 당당하게 아이들과 살아갔는데
교육청 및 학교 교감과의 갈등으로 강제 전출이라는 것을 당했습니다.
그것에 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