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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쓰기모임 6월 풍경과 뒷이야기

작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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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은 많이 나오셨어요.



안건모, 이은경, 최갑선, 김혜리, 박영희, 정계영, 신혜정, 이근제, 장석림, 박재희, 박광규, 노청한, 정혜윰, 심진오, 정로빈, 김근수, 유이분, 정인열, 김병수, 김서영, 허상례, 홍은애, 정현정, 장혜원, 김재형, 모두 25분이 나오셨네요.

 

우리 집 북카페로 놀러오세요 - 박영희

놀면 놀았지 다시는 안 간다 이근제

밥은 똥이 되나 똥이 밥이 되지 않아서 생긴 일 정계영

우리는 말하고 싶다를 읽고 서평 안건모

바램 박광규

변산공동체 모내기 신혜정

야하게 살자 박재희

대페 복무요원을 특수학교에도 배정하자 노청한

일기 최갑선

독서모임 김병수

 

글은 모두 10편이 나왔습니다. 회원들이 써 오신 글들 모두 다시 읽고 코멘트를 달아보겠습니다. 글을 메일로 안 보내 주신 분들은 메일로 다시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양이 퉁이도 글쓰기모임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휴가 나온 로빈이도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나온 김병수 씨가 글을 써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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