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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쓰기 2월모임 풍경

작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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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 2월 서울글쓰기모임 참가자는 모두 열여덟 분이었습니다.

처음 나온 분이 네 분이나 되네요. 최정화 님은 10년 만에 나오셨는데 글은 써 오지 않았습니다. 글은 모두 일곱 편이 나왔습니다.

 

정토회- 조미영/ 57번째 편지- 박태찬, 반장- 이근제/ 남한산성을 다녀와서- 박영희/ ‘늦은 오후’ - 김경욱/ 나는 제 정신인가?- 이진원/ 아직도 나에게 따끔한 회초리가 되어 다가오는 한마디 이용섭/

 

이번 달 글 평가는 없습니다. 다만 문장 공부할 부분이 있어서 수정해 본 글을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음 달 모임은 324일 토요일 네 시입니다. 글쓰기모임은 뒤풀이 밥값만 가지고 나오시면 됩니다.


매주 2시부터는 이동수의 만화 강좌가 있어요. 유료강좌입니다. 문의하실 곳은

작은책 02-323-5391






오늘 처음 나오신 한승주 님, 오른쪽은 10년 만에 나오신 최정화 님입니다. 두 분 다 글은 안 써오셨네요.  


유통업을 하신다고 했나요? 김경욱 님입니다. 앞으로 글 많이 써 오실 것 같아요. 무척 관심이 많은 분입니다.

대기업 택배회사에 계신 분입니다. 시말서를 처음 거부하셨다고 하네요. 앞으로 재미있는 글이 나올 듯합니다. 일터 이야기죠.



오른쪽은 전 회장님 이근제 님입니다. 요즘 일본계회사(노가다)에 다니시느라 엄청 재미있나 봅니다. 글도 재미있는 글이 막 나옵니다. 일터이야기.

왼쪽 차례대로 최성희, 정선희 님. 요즘 글이 뜸하네요. 뭐 괜찮습니다. 좋은 사람들 만나려고 오는 분들 많은데요. 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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